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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연(steven yeun)

83년생 한국계 미국인 배우로 키는 175

캘러머주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함.

워킹데드에서 글렌 리로 활약했다.

(글렌 리 지금은 죽었지만..)

미국에서 가장 성공한 한국계 배우중

한 사람이라고 하며 조나 박과 결혼하였고 

슬하에는 아들 주드 말콤 연이 있음.

조각미남 수준은 아니지만 but

확실한건 매우 호감가는 인상의

소유자라는 생각이 든다.


박진영이랑 코난이랑 약빤뮤비도

찍었다. 왜 난 이걸 이제야 보는걸까

맙소사....


워킹데드시즌1~7에서 길었던

무명기를 탈출하며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내기 시작함.

옥자를 비롯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함.

요번달에 메이헴이라는 b급영화도

찍는다고 하는데 솔직히 별로 기대는

안되는편;





한국 예능에도 조금씩

얼굴을 비추기 시작하는 스티븐연.

볼때마다 친근하고 반갑다는 생각이 든다.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흥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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