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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헤디(lena headey)

73년생 영국출신 여배우로 키는 166

왕좌의게임에선 세르세이 라니스터 역을

맡고있는중. 아름다우면서도 한편으론

잘생긴 유럽형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나만 그렇게 느끼는건 아닌지

레즈들이 가장 선호하는 여배우

투표를 하면 항상 상위권에

든다고 해서 별명이 레통령이란다;



우리들에게 너무나 익숙한 배우이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미드인

화이트칼라에서 샐리역

영화 300에서 고르고역

더 퍼지에서 마리 샌딘역

케이브에서 캐스린 제닝스역

등등등... 엄청난 필모그래피의 소유자로

그 경력만큼이나 내공있는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






이미지 탓인지 영화나 방송에서도

거의 카리스마있고 포스있는 역할로

나오는 멋진 여배우이다.

앞으로도 멋진모습 많이

보여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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