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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 엠마뉴엘(nathalie emmanuel)

89년생 영국출신 배우로 키는170

왕좌의 게임에선 미산데이역을 맡고있다.

참여한 작품의 수 자체는 그리 많지 않은

편이지만 우리들에게 매우 익숙한 이유는

분노의 질주에서 렘지역

메이즈 러너에서 해리엇 역할을 맡는등

국내에서 상당히 대세타는 알짜배기

영화들에 출연을 하여

확실히 그녀만의 매력을

잘 표현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연한 커피색 피부에 풍성한 뽀글머리의

조화는 그녀의 심볼로 섹시하고

성숙한 그녀의 매력을 한층더

돋보이게 만들어 주는듯하다.

170 늘씬한 기럭지의 보유자로

남다른 패션감각으로도 유명한 편.












아직까지 흥행한 영화중에

주연으로 출연한 적은 없는듯 하지만

그녀의 매력은 주연 못지않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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