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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밀리아 클라크(emilia clarke)

86년생 영국출신 여배우로 키는 157

왕좌의게임에선 대너리스 타르가르옌

역을 맡고 있는중. 정말이지 사랑스런

광대뼈의 소유자이다. 개인적으론

스칼렛 요한슨도 약간 보이는듯 하다.

천진난만한 눈웃음이 완전 매력터지는

완소 여배우.

2015년엔 에스콰이어지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선정되었다.


요 영상을 보면서 우리광대뼈도

승천시켜보자


깜댕분장도 내 미모를

가릴순 없지..




에밀리아 클라크는

왕좌의 게임에서 대너리스 타르가르옌

을 맡으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고

본격적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그 이후 2015년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에서

사라 코너역을 맡았고.

2016년 미 비포 유에서 주연인

루이자 클라크로 출연했다.

(요 영화도 강추!)





청순.발랄.깜찍.섹시!

넘흐 좋아...

에밀리아 클라크 다른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자주봤으면

좋겠다. 정말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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