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제프리딘모건(jeffrey dean morgan)

 66년생 미국출신 배우로 키는 188 

(개인적으로 위에짤은 레전드라고 생각함)

워킹데드 수염간지 시리즈가 자꾸만

추가된다. 제프리딘모건은 워킹데드에서

네간 역할을 맡고 있으며 

상당히 클래식하게 생긴 와꾸쟁이 할저씨다.

(할아버지와 아죠씨의 

중간기로쯤에 서 있는듯하다.) 

90년대 흑백영화에 이 여자 저 여자

다꼬시고 다니는 클래식 카사노바

역으로 나올것만 같은

중후하고 멋진 인상의 소유자.




3040누님들에게 방탄소년단급

인기를 가졌을법한 외모라고 생각되지

않는가? 



오래된 경력답게 출연한 작품도

많지만 그중 우리들이 알만한

작품으로는

워킹데드-네간 역

수퍼네추럴-존 윈체스터 역

그레이 아나토미-대니 역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토마스 웨인 역

정도 되려나?


올해에는 램페이지에

주연인 러셀요원 역으로 나온다고

한다.





제프리딘모건 남자가 봐도

참 멋있는 배우다.

몸관리 잘해서 좀 더 오랫동안

작품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