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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 코핸(lauren cohan)

82년생 미국출신 배우로 키는170


워킹데드는 보면 아시겠지만

분위기 매우 칙칙한 영화라

보고 있노라면 눈이

상당히 깝깝한데


그 와중에 메기의 역을 맡고 있는

로렌 코핸의 역할은

뭐랄까.. 운동장 5바퀴 뛰고

마시는 콜라에 비유할 수 있을까?

체했을 때 마시는 가스활명수와

같을까?


섹시 털털한 그녀의 무한 매력에

빠질 수밖에 없다.


여기서 잠깐 선물



로렌 코핸이 출현한 작품은

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

데스 레이스, 슈퍼네츄럴 시즌1

등등이 있다.



어우야.. 11자복근 매우살벌하다.





정말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

로렌 코핸. 앞으로도 워킹데드에서

눈정화 담당으로 열일해줬음 한다.

여담-포스팅 과정이 매우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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