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앤드류 링컨(andrew lincoln)
73년 영국출신 배우로 키는 178
덥수룩한 턱수염마저 섹시해보이는
이 영국아제는 현재 세계적으로
매우 핫한 미국드라마
워킹데드에서 릭 그라임스 역할을
맡고 있다.
워킹데드에 처음 나왔을 때
쌩판 처음 보는 얼굴인 줄 알았는데
2003년 러브 액츄얼리에 별로 비중은
없지만 조연으로 출연을 했었다고 한다.
그 외에는 뭐.. 딱히 국내관객들에게
눈도장 찍을 일이 없었기 때문에
워킹데드가 그의 인지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볼수있다.
광활한 이마에
턱수염이 매우 잘 어울리는
영국섹시가이 앤드류 링컨.
앞으로도 좋은 연기를 기대해본다.
'느낌있는 배우,연예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로렌 코핸, 워킹데드의 메기 (4) | 2018.02.04 |
---|---|
노만 리더스, 워킹데드의 데릴 딕슨 (0) | 2018.02.04 |
캐서린 윈닉, 바이킹스의 카리스마 넘치는 여전사 (6) | 2018.02.02 |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그래머러스한 몸매의 소유자 (4) | 2018.02.01 |
제이미 도넌(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해방) (0) | 2018.01.27 |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레디 플레이어 원
- 주식책추천
- 루머의 루머의 루머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 루시퍼
- 해나 존 케이먼
- 데드풀2
- 조디 코머
- 추천
-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 몸매
- 모던패밀리
- 퍼시픽 림 업라이징
- 블랙팬서
- 아만들라 스텐버그
- 가십걸
- 니브 캠벨
- 킹스맨
- 네이버웹툰
- 어벤져스
- 잭 로던
- 제니퍼 코넬리
- 왕좌의게임
- 워킹데드
- 개미가아닌투자자가되기위해
- 빅뱅이론
- 슈츠
- 폴 베타니
- 데드풀
- 퍼시픽림2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