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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링컨(andrew lincoln)

73년 영국출신 배우로 키는 178


덥수룩한 턱수염마저 섹시해보이는

이 영국아제는 현재 세계적으로 

매우 핫한 미국드라마

워킹데드에서 릭 그라임스 역할을

맡고 있다.


 

워킹데드에 처음 나왔을 때

쌩판 처음 보는 얼굴인 줄 알았는데

2003년 러브 액츄얼리에 별로 비중은

없지만 조연으로 출연을 했었다고 한다.

그 외에는 뭐.. 딱히 국내관객들에게

눈도장 찍을 일이 없었기 때문에

워킹데드가 그의 인지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볼수있다.





광활한 이마에

턱수염이 매우 잘 어울리는

영국섹시가이 앤드류 링컨.

앞으로도 좋은 연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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