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노만 리더스(norman reedus)

(norman mark reedus)

69년생 미국출신 배우로 키는 178


여기 턱수염이 잘어울리는 또 한명의

섹시가이가 있다. 이름은 노만 리더스

워킹데드에서는 데릴 딕슨의 역할을

맡고 있다.(워킹데드 남주 선정 기준은

턱수염이 일단 잘 어울려야 하는듯?)

앤드류 링컨보다 4살 많은 형이고

둘이서 환상의 턱수염 콤비를

이루고 있다.


심심하니깐

우리 잠깐 그의 일상을

엿보도록 할까?


개인적인 느낌으론 앤드류 링컨

(릭 그라임스)에서 상남자력과

마초력이 조금씩 올라간듯 하다.


상당히 어색한데?


사실 우리 제법 친하다구~ㅎ




가족은 헬레나 크리스텐센과 낳은

밍구스 리더스가 있다(이름 너무 카와이)

배우 말고도 사진작가,모델,화가로도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출연한 영화에는 블레이드2,

팬도럼, 아메리칸 갱스터,

마스터즈 오브 호러

등이 있다고 한다.

참으로 다재다능한 아제로군..




음.. 왜케 요즘 섹시한

아제들이 많이 보이는지 모르겠다.

나도 턱수염이나 한번 길러볼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