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캐서린 윈닉(katheryn winnick)

1977년생 캐나다 여배우로 키는 168


현재

남자의 미드 바이킹스에서

카리스마 터지는 여전사 역할을

맡고 있다.



마흔이 넘은 얼굴이라기엔 솔직히

믿기지가 않는다

우아하고 카리스마 넘치고

섹시하다. 캐스팅 완벽한듯 ㅎㅎ





비주얼 넘나 충격적임...

도대체 관리를 어떻게 하시는지

정말 탄탄하고

섹시한 몸매를 가지셨다


7살에 무술훈련을 시작해서

13살에 검은띠를 따고

총 3가지 무술을 배웠다고 하는데

역시 탄탄하고 섹시한 몸매에는

다 이유가 있는듯 하다

 



너무나 아름다운 그녀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가 된다ㅎ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