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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제임스(Lily james)

본명:릴리 클로이 니넷 톰슨

(Lily chloe ninette thomson)

89년생 영국 출신 배우로

최근 베이비 드라이버에서 데보라역을 맡고

다키스트 아워에서 엘리자베스 레이튼

역으로 나와 찾아보게 되었는데

이미 우리나라에서 신데렐라로 조금

인지도가 있기는 한 모양이다.


그래도 본격적으로 국내관객들이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시점은

베이비 드라이버의 출연 이후가 

맞다고 본다.

베이비 드라이버에서 베이비 역을

맡은 안셀 엘고트와의 인터뷰


올해 9월 맘마미아에 히어 위 고

 어게인에서도 주연으로 출연한다.

트레일러 영상만 봐도 설레고 아름답다.

 이거 개꿀잼각인데?


중년 최대간지 뿌려대는 킹스맨

섹시가이 콜린 퍼스와 

국내에서 엄청 유명한

아만다 사이프리드까지 출연을 한다.

일단 올해 무조건 봐야하는 영화리스트에

올려두어야징ㅎ


조오흔 파파라치 컷이다^^

자식들 열일하는군...








릴리 제임스

약간 에바그린 느낌이 나는것 같기도 하고..

고전미라고 하나? 예쁘다기 보다는

아름답다는 표현이 더 어울릴 것 

같은 외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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