럼주,럼 한국인이 많이 찾는 럼,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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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럼,럼주입니당ㅋㅋ

국내에서 인지도 있는

럼주 종류에 대해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통계가 복잡해 정확하지 않음.

2018 상반기 국내 포털

검색량 기준)

럼,럼주

사탕수수즙이나 당밀 등의 제당공정 부산물을 발효·증류·숙성시켜 만든 증류주. 한때 진이나 보드카처럼 서양을 대표하는 싸구려 술이었고, 아직도 싸구려 이미지가 짙다. 달콤한 냄새와 특유의 맛이 있고, 알코올분은 44∼45％, 엑스트랙트분은 0.2∼0.8％이다. 

당밀로 만들었다고 해서 단맛이 나는 것은 아니다. 재료자체가 설탕제조후 부산물이다. 즉 당분이 상당히 빠져나갔다는 말이다. 게다가 남은 당분도 대부분 알콜로 변환되어서 단맛을 낼 당분은 거의 없다. 그냥은 단지 쓴 술일 뿐으로 맛 자체는 세련되다고 보기는 힘들다. 색과 맛, 향을 내기 위해 버번처럼 속을 태운 오크 배럴에서 숙성시키는 것이 보통이나, 저가품의 경우 색과 향을 만들기 위해서 캐러멜을 첨가하여 완성한다. 플레이버드 럼의 경우 과일향기를 나게 하기 위하여 건포도나 향신료를 사용하기도 한다

럼은 보통 색상에 따라 헤비·미디엄·라이트의 3가지 타입으로 나뉘며 라이트 럼, 미디엄 럼, 헤비 럼을 각각 화이트 럼, 골드 럼, 다크 럼으로 부르기도 한다.

(나무위키)

1위.바카디(bacadi)

쿠바에서 창업한 후 미국으로 본사를 옮기고 캐리비안 제도 곳곳에 공장을 두고 있는 회사.
주로 캐리비안 럼를 만들며 이 회사의 상품중 하나인 바카디151은 국내에서 오버프루프 스피릿의 대명사로 사용될 만큼 유명하다.
얼마나 유명하냐하면 바카디151 항목보다 이 항목(바카디)이 훨씬 늦게 생겼다. 이 항목이 생긴 이유도 그저 지나가던 칵테일이 취미인 위키니트가 칵테일 정보를 추가하는김에 회사 및 제품 정보도 간략하게 써놓은 것 뿐이다.
2017년 3월 바카디 코리아가 한국시장에서 철수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수입하던 제품들은 다른 수입사가 대체하여 수입하나(바카디, 그레이구스 등), 몇 종류는 수입 중단될 가능성도 있다.

(나무위키)

2위.하바나클럽(havana club)

쿠바 산. 쿠바에서 1878년에 창업, 100년 이상에 걸친 역사를 가진 브랜드.
쿠바는 랑트 럼의 대표적 산지. 미국의 금주법 해금 이래, 하바나의 럼은 대미 수출로 크게 신장했다. 그 후 1960년에 카스트로 정권이 공장을 모두 국영화했기 때문에, 그때까지 쿠바에서 만들어진 바카디 등의 럼의 생산이 중지되고, 수출제품은 이 하바나 클럽으로 압축되었다.
라벨에 디자인되어 있는 여성의 상은 “히랄디아”라고 불리우는 것. 하바나 항의 입구마을에 실제로 서 있는 동상으로, 영원한 젊음을 구해서 여행을 떠난 해병의 남편을 끝가지 기다린다는 여성의 이야기가 모티브이다.
실버 드라이는 가벼운 맛의 화이트 럼으로 칵테일에 적합하다.
3년 산은 깔끔하며 부드러운 맛을 가진다. 오크통에서 3년간 숙성시킨 후 여과, 병에 넣은 것. 이것도 칵테일 베이스에 적합한 럼.
5년, 7년은 100년 전부터 있는 지하 저장고에서 숙성시킨 프리미엄 품. 깊고 숙성한 바디를 가진 감칠맛의 술. 온잘록스나 스트레이트로 즐기면 좋다.

(네이버 지식백과-세계의 명주와 칵테일백과사전, 민중서관)

3위.캡틴모르간(캡틴모간)

(captin morgan)

프에르트 리코 산의 골드 럼에 바닐라나 아플리코트 등의 향을 배합해서, 적당한 단 맛과 남국의 분위기가 넘치는 향을 즐길 수 있는 유니크한 럼. 1983년 미국에서 발매되어서 인기를 얻었다. 레몬이나 라임의 슬라이스를 첨가해서 온더록스로 마셔도 좋다.

(네이버 지식백과-세계의 명주와 칵테일백과사전, 민중서관)

그 외+++

론디아즈(rondiaz)

자카파(zacapa)

 이상 한국인이 많이 찾는

럼, 럼주 관련 포스팅 끝~

2018/02/10 - [스마트한 정보&소식] - 럼주먹는법을 마스터해보자(ea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