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추천(레드와인 추천,화이트와인 추천,로제와인 추천) 브랜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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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었다... 이번엔 와인 종류별

추천이다. (와인은 색깔별, 식사순서별,

양조방식별, 생산지역별 등으로

구분하는 방법이 여러개 있지만

가장 흔히들 구분하는 방법인

색깔별로 구분하기로 했다.

샴페인 꼬냑 브랜디

등은 이전에 포스팅

하였으므로 이번 포스팅에는

포함하지 않도록 하겠다.

와인

포도로 만든 과일주. 영어 단어인 와인은 단독으로 표기할 때는 포도를 이용한 과실주를 나타내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발효주 중에서도 과일을 발효한 술을 뜻하기도 한다. 즉, 포도주 외에도 다른 과일주를 뜻하기도 하는데, 이때는 해당 작물이나 곡류의 이름을 함께 병기하여 블루베리 와인, 라즈베리 와인, 체리 와인, 감 와인 등으로 쓴다. 하지만 포도로 만든 술이 너무 유명하고 많다 보니 보통 저 단어를 한국어로 번역할 때에는 과일주보다는 포도주로 번역한다.

"신은 인류에게 포도를  선물했고, 악마는 인류에게 포도주 담그는 법을 선물했다."-탈무드-

"신이 인간에게 내려준 선물 중 포도주만큼 위대한 가치를 지닌 것이 없다."

-플라톤-

(나무위키)

와인 포스팅은 브랜드

인지도와 제품군 인지도가

각각 너무나 복잡하여

사실 각 종류별 순위매기는게

불가능 하였다.

따라서 기준이 부정확하므로

이번 포스팅만큼은

인지도나 순위나 안따지고

그냥 이런게 있구나~하고

봐주세여...

레드와인 추천

(국내 인지도 기준)

이름 그대로 붉은색을 띤을 지칭하며, 한국어로는 적포도주. 영국에서는 보르도의 레드와인을 Claret이라 호칭하기도 한다. 프랑스에서는 그냥 적색이라는 뜻의 Rouge 후즈를 사용. Vin rouge를 줄여서 그냥 Rouge만 쓴다. 
화이트 와인과는 달리 껍질을 제거하지 않고 발효시키며, 통 안에서 숙성시킴에 따라 특유의 검젖은 적색이 나오게 된다. 맛은 기본적으로 약간 떫은 편.
마실 때는 딱히 차갑게 식히거나 하지 않고, 상온과 똑같은 온도에서 마신다.

(나무위키)

샤또 딸보

빌라엠 로쏘

모건데이비드콩코드

옐로우테일 까버네 소비뇽 리저브

화이트와인 추천

빛이 맑고 투명한 와인을 통칭한다. 한국어로는 백포도주. 완전히 투명은 아니고, 엷은 청포도 빛이 난다.
일반적으로 레드 와인보다 과일맛이 강해 맛이 가볍고 청량하기 때문에 와인 초보자들에게도 편한 와인이다

(나무위키)

빌라m

샤또 몽페라

클라우디베이소비뇽블랑

간치아 모스카토다스티

로제와인 추천

약한 붉은 빛(미화하자면 장미빛)이 도는 와인. 블러쉬 와인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흔히 화이트 와인과 레드 와인을 섞은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사실이 아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되다 만 레드 와인. 가장 많이 알려진 <화이트 진판델>의 경우 캘리포니아의 어떤 와인업자가 진판델로 레드 와인을 만들던 중, 냉각장치가 고장나서 효모가 전멸, 아까워서 버리려고 열어보니 은은한 향과 옅은 장미빛이 돌아서 마셔보니 맛있어서 팔았다는 약간 막장스러운 탄생 일화가 있다.

(나무위키)

베린저 화이트 진판델

옐로우테일핑크모스카토

빌라엠로제

이전포스팅들과 달리

와인통계구분은 복잡한 수준을

넘어버렸고 제품군 종류도 

수도 없이 많아 포스팅이

정확하지 않고 빠진 브랜드

들도 많고 기준도 애매해서

과정이 가장 빡셌다..

그러니 내용이 불만스러울 수도 있겠지만

양해바란다.

이상 와인 추천,레드와인 추천

화이트와인 추천, 로제와인 추천

포스팅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