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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우리는 자주 목격한다

할리퀸으로 대박난

섹시스타 마고로비를.


처음에는 나의 인생영화인 

더 울프오브월스트리트에서

미친듯한 섹시함으로 내마음을 훔쳐가더니

수어사이드 스쿼드 에서

할리퀸으로 나와 몽둥이 하나들고

수많은 남정네들 심장을

후드려팼다.

그녀는 악명높은 심장폭행범이다.


마고 로비(margot robbie)

본명:마고 엘리제 로비(margot elise robbie)

90년생 호주출신 배우로 키는 166

가슴아프게도 톰 애커리와 결혼한

품절녀이다.







그녀의 눈빛, 몸매, 표정, 분위기

니 마음속에 저어~자앙~....


참으로

차세대 섹시스타라 칭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수어사이드 스쿼드

솔직히 말하자면 영화자체는

상당히 실망스러웠는데

할리퀸이란 캐릭터 하나로

흥행에 성공했다.

이정도면 페이커급

버스기사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섹시발랄한 그녀

2018년 3월 

아이, 토냐에서도

하드캐리를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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