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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파이퍼(michelle pfeiffer)

본명:미셸 메리 파이퍼

(michelle marie pfeiffer)

58년생 미국의 배우로 키는171

이목구비가 매우 뚜렷하고 광대뼈가

돋보여 입체적인 느낌을 주는 얼굴에

슬림하고 길쭉한 기럭지를 가졌으며

 80,90년대 전성기에 수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훔친 대표급 금발미녀 배우였다.

78년 데뷔하여 국내에서는 특히 

영화 배트맨의 캣우먼 역으로 유명해졌다.

세월이 흘렀지만 우아한 매력은 여전한듯 하며

아직 현역으로 활발히 활동중이다.


미셸 파이퍼의 변천사

미셸 파이퍼의 출연작품들중

우리들이 알만한 작품에는

스카페이스-엘비라 역

위험한 관계-마리 뚜르벧 부인 역

사랑의 행로-수지 다이아몬드 역

배트맨2-캣우먼/셀리나 카일 역

순수의 시대-엘렌 올렌스카 역

업 클로즈 앤 퍼스널-주연

어느 멋진 날-멜라니 파커 역

이집트 왕자-주연(목소리) 역

존 말코비치 되기-본인 역

아이 엠 샘-리타 해리슨 역

스타더스트-라미아 역

헤어스프레이-벨마 본 터슬 역

다크 섀도우

-엘리자베스 콜린스 스토다드 역

위험한 패밀리-매기 블레이크 역

마더!-여자 역

오리엔트 특급 살인-허바드 부인 역

정도가 있으며


현재 상영중인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에서 재닛 반 다인 역으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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