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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있는 배우,연예인

앤트맨 앤 와스프의 건강미 넘치는 여주, 에반젤린 릴리

유슐랭가이드 2018. 7. 4. 16:48

에반젤린 릴리(evangeline lilly)

본명:니콜 에반젤린 릴리

(nicole evangeline lilly)

79년생 캐나다 출신 배우로 키는168

2004년 우리나라에서도 상당히 흥행한

미국의 명작 드라마 로스트 시즌1에

케이트 오스튼 역으로 데뷔하며 얼굴을

알렸고 영화 호빗 시리즈에서 타우리엘

역으로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인지도를

높였다. 최근에는 앤트맨, 앤트맨과 와스프

에서 호프 반 다 인, 와스프 역으로 상당히

 주목받고 있으며 2019년 어벤져스4에서도

주연으로 출연할 예정이라고 한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

출신으로 다양한 직업을 경험한 후

연극배우 활동을 하다가 배우가 되었으며 

나이에 걸맞지 않는 탄력적인 몸매와 

건강미 넘치는 미소가 시원시원한

 매력적인 여배우이다.


에반젤린 릴리의 변천사

에반젤린 릴리의 출연작품들중

우리들이 알만한 작품에는

로스트 시즌1-케이트 오스튼 역

허트 로커-코니 제임스 역

리얼 스틸-베일리 역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타우리엘 역

호빗 다섯 군대 전투-타우리엘 역

앤트맨-호프 반 다인 역

정도가 있으며


현재 상영중인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에서 호프 반 다인/와스프 역으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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