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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랭포드(katherine langford)

96년생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배우로

키는 166. 작년 핫했던 미드

루머의 루머의 루머에서 주인공

해나 베이커 역으로 유명해졌다.

 나탈리 포트만,

 키이라 나이틀리, 아델을

믹싱한 모습이 보인다고들

하는데 잘 모르겠고 여신급

미모인건 확실한듯 하다.


잠깐 눈정화좀 하고 가자


이전엔 호주에서 상위권

수영선수였다고 한다.

배우경력이 짧아서 그런지

딱히 우리가 알만한 출연작품이

없다. 루머의 루머의 루머에서

해나 역을 맡은 것이 리얼

신의한수였다고 해야하나

주목할 신예로 선정되고

있는 라이징스타이다.








혹시 클레이모레츠라고 아시는지?

종아리 근육은 착시 현상일거야...

살짝 불안하지만

역변은 안할거라 굳게 믿는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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