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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라퍼티(sarah rafferty)
본명(sarah gray rafferty)
72년생 미국 배우로 키는 175
결혼을 하여 두명의 딸을 두고있음.
72년생 치고는 상당히 동안에다
우아하고 고급스런 외모의 소유자이며
자기관리에 철저하여 몸매또한
나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수준.
미국 법정드라마 슈츠에서도
일 잘하고 당차며 아름다운
커리어우먼인 도나 폴슨 역으로
나오며 특히 패션센스가
좋기로 유명해 여성들에게도
인기가 있다고 한다.
이분 극중에서도 그렇지만
뭔가 이미지가 현실에서도
자기관리 철저하며
똑부러지는 성격일 것 같은 느낌ㅋ
사라 라퍼티는
사실 출연한 작품이 별로 없다.
그마저도 슈츠 이외 작품들은
국내 인지도가 바닥들이라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계기는 슈츠에서 도나 폴슨
역을 맡고 나서부터다.
나이를 먹는건지 마는건지;
어떻게 이 외모가 72년생일 수가
있는 건가...비결 좀 알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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