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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번탈(jon buntal)

76년생 미국출신 배우로 키는180

마블 퍼니셔에서 주인공인

프랭크 캐슬 역을 맡음.

머리부터 발끝까지 마초냄새

풀풀풍기는 전형적인 상남자 캐릭터



찾아보니 의외로 

많은 인기 작품들에

조연,주연으로 출연을 했다.

박물관이 살이있다2-알 카포네 역

퍼시픽-조연

워킹데드1,2,3-쉐인 월쉬 역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브라드 역

퓨리-쿤 애스 역

위아 유어 프렌즈-페이지 역

시카리오 암살자들의 도시

-테드 역

마블 데어데블 시리즈-퍼니셔 역

베이비 드라이버-그리프 역

마블 퍼니셔에서 주인공...


워킹 데드에서 강렬한 연기로

제대로 눈도장 찍기 시작해서

데어데블 시리즈에서 퍼니셔로 인생

역을 맡아 극찬을 받더니

퍼니셔에서도 대박이 터짐.

 

화끈한 액션씬들 맛보기








마초적인 외모뿐만이 아니라

인간적으로도 매력있고 호소력 짙은

연기력까지 갖춘 보석같은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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