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안가리는 퇴폐미, 에즈라 밀러

에즈라 밀러(ezra miller)

본명:에즈라 매튜 밀러

(ezra matthew miller)

92년생 미국출신 배우로 키는180

데인드한을 필두로한 퇴폐미 대장중

한명으로 2008년 영화 애프터스쿨로 데뷔하여

케빈에 대하여, 윌플라워 등으로 연기력을

입증하며 인지도를 쌓기 시작하였고

DC 유니버스의 배리 앨런/플래시 역으로

캐스팅되어 본격적인 스타로 발돋움하였다.

약빤듯한 매력을 폴폴 풍기는 그는

대마를 소지하다 걸린 적이 있는데 숨김없이

오히려 당당한 그의 모습이 그리 밉진 않고,

이것이 리얼 퇴폐미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여자에 좀 더 끌리지만 성을 가리지

않고 사랑하는 퀴어(게이 아님)에다가

히피스러운 괴짜라니. 이렇게 개성넘치는

캐릭터는 흔히 볼 수 없다.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되는

배우이다.

에즈라 밀러의 출연작품들중

우리들이 알만한 작품에는

케빈에 대하여-케빈 역

월플라워-패트릭 역

마담 보바리-레옹 듀피스 역

나를 미치게 하는 여자-도날드 역

더 스탠포드 프리즌 엑스페리먼트-주연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배리 앨런/플래시 역

수어사이드 스쿼드-플래시 역

신비한 동물사전-크레덴스 역

저스티스 리그-배리 앨런/플래시 역

정도가 있으며

올해 말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에서 크레덴스 베어본 역으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