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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디 포스터(jodie foster)

본명:얼리샤 크리스천 포스터

(alicia christian foster)

62년생 미국의 배우로 키는160

아역출신으로 8살 때부터 연기를 시작하였고

30대 이전에 2번의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최초의 배우이다. 지적인 매력이

넘치는 캐릭터의 대명사라는 이미지이며

연기력은 성인이 되기도 전에 찬사를

받았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큰 영향력을

끼치는 배우였으며 현재에는

전성기에 비하지는 못하지만

여전히 영화계에서 활약중이며 

연기보다는 감독활동에 더

비중을 두는 듯 하다

여담으로 조디 포스터는 레즈비언이고

2014년 연인인 알렉산드라 에디슨과

결혼을 하였으며 커밍아웃을 하기 전엔

러셀 크로와 사귄 적도 있다고 한다.


조디 포스터의 변천사

조디 포스터의 출연작품들중

우리들이 알만한 작품에는

택시 드라이버-아이리스 스틴스마 역

피고인-사라 토비어스 역

양들의 침묵-클라리스 스털링 역

콘택트-엘리 애로웨이 역

패닉 룸-멕 알트만 역

인게이지먼트-조연

플라이트플랜-카일 플랫 역

인사이드 맨-마들린 화이트 역

브레이브 원-에리카 역

님스 아일랜드-알렉산드라 로버 역

비버-메레디스 블랙 역

대학살의 신-페넬로피 롱스트리트 역

엘리시움-델라코트 역

머니 몬스터-감독

정도가 있으며


올해 7월 개봉하는 호텔 아르테미스에서

진 토마스 역으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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