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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카라노(gina carano)

본명:지나 조이 카라노(gina joy carano)

83년생 미국의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 배우로

키는 173, 링네임은 컨빅션(conviction),

2004년 무에타이로 격투기를 시작하였으며

현재는 배우활동에 전념하고 있고

격투기계는 사실상 은퇴를 하였다고 한다

격투기로 다진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격투기 선수 출신 같지 않은 아름다운

얼굴을 소유하고 있으며 주로 액션장르의

영화에 출연한다. 2009년 블러드 앤 본

이라는 액션영화로 영화계에 데뷔를

하였으며 데드풀에서 엔젤 더스트 역을

맡으며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더 높아진

야성적인 매력이 있는 여배우이다


지나 카라노의 출연작품들중

우리들이 알만한 작품에는

블러드 앤 본-베레타 역

헤이와이어-맬로리 케인 역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라일리 역

버스 657-크리스 역

데드풀-엔젤 더스트 역

정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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