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옹의 주인공 장 르노

장 르노(jean reno)

본명:후안 모레노 이 에레라 히메네스

(juan moreno y herrera jimenez)

48년생 스페인과 프랑스의 배우이며 키는188

수많은 흥행작들에 출연하였지만

장 르노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대표작은 역시 레옹이다.

78년 '도둑맞은 그림에 대한 가설'이란

영화로 데뷔하였고 초반에는

험상궂은 외모 덕에 악역등을 주로

연기하였지만 점차 배역폭이 늘어나며

뤽 베송을 만나면서 그 유명한 

그랑블루,니키타,레옹등을 찍게 된다.

스페인어,프랑스어,영어에 능통하며

할리우드에 진출하여

미국에서 활발히 활동하기도 하였다

2000년대 부터는 프랑스 영화계에서

주로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장 르노의 변천사

장 르노의 출연작품들중 우리들이

알만한 작품에는

그랑블루-엔조 역

니키타-빅토르 네토외르 역

붉은 돼지-성우

레옹-레옹 역

프렌치 키스-쟝 폴 카든 형사 역

미션 임파서블-프랜즈 크리거 역

고질라-필립페 로체 역

셧업-루비 역

호텔 르완다-호텔 사장 역

호랑이와 눈-푸아드 역

핑크 팬더-경찰관 길버트 폰튼 역

다빈치 코드-브쥐 파슈 국장 역

플러쉬-개굴레옹 목소리 역

라파예트-캡틴 테놀트 역

22 블렛-찰리 역

알렉스 크로스-레온 머시어 역

쉐프-알렉상드르 역

꾸뻬씨의 행복여행-디에고 역

러브 인 프로방스-폴 역

정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