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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 샬라메(timothee chalamet)

95년생 미국출신 배우로 키는 182

뭔가 한국 의류 쇼핑몰이나

편집샵의 외국인 모델 느낌 물씬

풍기는 핫한 신인 배우로

이목구비의 조합 어디선가 언뜻

 느껴지는 프랑스의 크로와상 감성은

그의 아버지가 프랑스 출신이라는

것에서 기인하는 것이었다 

내 인생영화중 하나인

인터스텔라에 15세 톰 역할로

나왔을 때 부터 인지도가

상승세를 타기 시작하였고

2017년에 개봉한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에서 엘리오 역을, 레이디 버드에서

카일 역을 맡았는데 두 작품 모두 호평을

받았다. 우리나라에선 2018년 3월 현재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이 개봉중이고

레이디 버드는 다음 달에 개봉한다고

하는데 나도 조만간 여유로운 주말에

평론가들의 찬사를 받은 티모시 샬라메의

 연기력과 감수성과을 느끼러

영화관으로의 나들이를 계획중이다


그의 랩핑..커허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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