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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튼 미스터(leighton meester)

86년생 미국 배우이자 가수로 키는164

어머니가 범죄자라 교도소에서

태어났지만 어두운 구석 없이

잘 자라 1999년 법과 질서라는

드라마에 아역으로 데뷔하였다.

가십걸 시리즈에서 블레어 월도프로

유명하며 누구나 한번 쯤은 들어봤을  

"이 구역의 미친년은 나야"

라는 명대사의 주인공이다.

현재 아담 브로디와 결혼하여

슬하에 1녀를 두고 있으며

출산 후 전성기에 비해 조금

나이가 들어보이나 여전히

아름다운 배우이다.


레이튼 미스터의 출연작들이

적지는 않으나 의외로

대부분의 출연작들이

국내에서 인지도가 적다.

그중에서 우리들이 알만한 작품은

가십걸 시리즈-블레어 월더프 역

몬테 카를로-마거렛 '메그' 켈리 역

댓츠 마이 보이-주연

더 저지-칼라 파웰 역

정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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