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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코넬리(jennifer connelly)

본명:제니퍼 린 코넬리

(jennifer lynn connelly)

70년생 미국배우로 키는 173

배우자는 영화배우 폴 베타니이며

슬하에는 딸 아그네스와 아들 카이를

두고있다. 아역배우 출신으로 84년도에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의

미소녀로 주목받았고 이후 뷰티풀 마인드에서

아름다운 여주인공으로 대박이 난 뒤

현재까지 중견 명품배우로 꾸준히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그녀의 변천사ㅎ


제니퍼 코넬리는 아역배우 출신이라

 필모그래피 목록이 상당히 길다.

그중 알만한 작품으로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어린 데보라 역

레퀴엠-마리온 실버 역

뷰티풀 마인드-알리시아 내쉬 역

헐크-베티 로스 역

모래와 안개의 집-캐이시 역

블러드 다이아몬드-매디 보웬 역

리틀 칠드런-사라 피어스 역

지구가 멈추는 날-헬렌 역

잉크하트 어둠의 부활-록산느 역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제나인 역

9: 나인 -#7목소리 역

스턱 인 러브-에리카 역

노아-나메 역

윈터스 테일-조연

스파이더맨 홈커밍-캐런 목소리 역

정도가 있고

올해 3월 우리나라에서 곧 개봉하는

온리 더 브레이브에도 아만다 마쉬 역으로

 출연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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