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여깡패 누미 라파스, 월요일이 사라졌다 1인7역으로 출연

누미 라파스(noomi rapace)

본명:누미 노렌(noomi noren)

79년생 스웨덴 출신 배우로 키는163

우리나라에는 올해 개봉한 월요일이

사라졌다에서 1인7역으로 나와

 미친 연기력으로 요즘 화제가 되고있다.

예쁘다기 보다는 멋있고 연기잘한다는

평이 많은 배우로. 

밀레니엄 시리즈로 인지도가

상승하기 시작해 셜록홈즈 그림자 게임에

출연하며 헐리웃에 데뷔한다.

출연 작품중 알만한 작품으론

밀레니엄 제1부-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밀레니엄 제2부-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

밀레니엄 제3부-벌집을 발로 찬 소녀

에 리스베트 살란데르 역

셜록홈즈 그림자 게임-심 역

프로메테우스-엘리자베스 쇼 역

패션,위험한 열정-이사벨 제임스 역

퍼펙트-베어트리스 역

더 드롭-나디아 역

차일드44-주연

에어리언 커버넌트-엘리자베스 쇼 역

스파이 게임-앨리스 라신 역

정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