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소피아 베르가라(sofia vergara)

72년생 콜롬비아 출신 미국 배우로

키는 170

내가 아는 모든 여배우 통틀어서

가장 이상적인 몸매를 가진

여배우 중 한사람이라고 생각함.

들어가야 한다면 들어가고 나와야

한다면 정말 제대로 나오시는..


우리나라에는 모던패밀리에 글로리아

역으로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남미식 억양

때문에 똑뚜미(talk to me)여사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다.

2014년 아메리칸 셰프에 이네즈 역으로

출연을 하였고.

2015년 와일드 카드에 dd역으로도 출연을

하였다.











72년생임에도 불구하고 관리를

얼마나 열심히 하시는지 아직도

미친몸매와 미모를 잘 유지하고 계신다.

억양, 특유의 유쾌하고 화끈해보이는

성격, 그리고 호탕한 미소까지

너무나 매력적이라고 생각되는 배우.

2016년엔 남녀 통틀어 가장 수입이

많은 배우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갠적으론 모던패밀리가 아닌 다른

여러 작품에서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