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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앤월(deborah ann woll)

85년생 미국출신 배우로

키는 178 마블 퍼니셔에서

캐런 페이지 역을 맡고 있음.

178 기럭지에 푸른 눈과 금발.

만화에 나오는 금발미녀의 정석

을 보여주는 듯한 외모라고 생각함.

 


우리들이 알만한 출연 작품

에는 미드 트루블러드

데어데블 시리즈 정도?

작품내에서는 꽤나 답답하고

고구마를 자꾸 처맥이는데

그래도 예뻐서 어느정도는 용서가 됨.






트루블러드에 이어

데어데블 그리고 퍼니셔까지

현재가 데보라앤월 배우인생의

전성기라고 해도 될 듯함.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주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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