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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러 릭스(chadler riggs)

99년생 미국출신 배우

워킹데드에선 칼 그라임스 역을

맡고 있다. 위에사진은 비교적

최근 모습으로 개인적으론 장발보다

더 깔끔하고 멋있어 보인다.

그래도 그렇치 뭔가 충격적이다. 

솜털뽀송뽀송한 귀염댕이 애송이 꼬맹이녀석이..

나보다 어렸던 꼬마배우가 이제 나보다

더 남자다워 보이는 모습이 뭔가

꺄름칙하다고 해야되나..

(그래봤자 나이차이 많이 나지는 않지만)

암튼 이건 반칙이라고 생각함.

워킹데드 찍다보니 턱수염이 잘 어울리는

배우 아져씨들한테 물이든건가

턱수염도 살짝 기른 모습이다.

그래도 아직은 카리스마까진아니고

귀엽네 턱수염



요레 귀여웠던 귀염댕이가

어디서 턱수염을..

나도아직 안길렀는데..


나이가 어리다보니

출연한 작품이 별로 없다.

국내에 알려진 작품은

워킹데드에서 칼 그라임스 역이

끝이라고 보면 된다.





떡잎부터 예사롭지 않았는데

역시나 훈훈하게 자란 모습 보기가 좋다.

앞으로도 여러 작품 출연해서

멋진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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