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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리사 맥브라이드(melissa mcbride)

65년생 미국출신 배우로 키는168

온화하고 기품있는 외모지만

워킹데드에선 걸크러쉬가 뭔지 확실히 보여주는

여전사이며 팬들 사이에선 '갓 캐롤'로 불리운다.

워킹데드가 아닌 사진을 찾다 보니 이렇게

아름다운 짤을 찾았다. 특히 위의 짤은

뭔가 신비로운 느낌마저 드는듯 하다.

(애쉬그레이? 은발? 머리색깔 너무 잘어울린다.)



출연 작품중 우리가 알만한

영화로는 '미스트'가 있으며

단역으로 나와 비중은 크지 않다.

이분 역시 워킹데드의 캐롤 역으로

우리들에게 크게 알려지기 시작한 배우다.




아름답고 우아하며 멋스러움

마저 느껴지는 배우.

앞으로도 멋진 역할로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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