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약 미중년 느낌, 매튜 그레이 구블러

매튜 그레이 구블러

(matthew gray gubler)

80년생 미국의 배우이자 패션 모델,

그외 기타등등의 엄친아로 키는185

나이에 비해 심하게 어려보이는 외모로

중년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미모를 소유한 남자이다

배우 이전엔 모델활동을 하다가

스티브 지소와의 해저생활이란 영화에

조연으로 출연하며 2004년 데뷔하게 되며

국내에는 크리미널 마인드 시리즈에서

스펜서 리드 역으로 잘 알려져있다 

네이버에 매튜 그레이 구블러를 검색해보면

연관검색어에 너드미라고 뜨는데

맡은 배역에서 엉뚱한 매력을 많이

발산해서 이런 연관검색어가 뜨는듯 하다

매튜 그레이 구블러의 출연작품들중

우리들이 알만한 작품에는

크리미널 마인드 시리즈-스펜서 리드 역

앨빈과 슈퍼밴드 시리즈-사이몬 목소리 역

500일의 썸머-폴 역

라이프 애프터 베스-카일 오프만 역

정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