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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 사라피언(angela sarafyan)

83년생 아르메니아 출신 배우로 키는 173

2000년 CBS드라마 저징 에이미로 데뷔를

하였으며 꽤 흥행했던 영화 브레이킹 던

파트1,2에 티아 역으로 잠깐 나온적이 있다

얼굴은 날렵한 고양이상에 173의 큰 키,

그리고 슬렌더형이면서도 굴곡있는

몽환적인 느낌을 줄 정도로

독특하면서도 아름다운 외모로 이런

캐릭터는 정말 흔하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최근 매우 주목받고 있는 미드 웨스트월드

시리즈에 클레멘타인 역을 맡았는데,

시청자들에게 상당히 강렬한 인상을 주면서

인지도가 상승하기 시작한 배우이다


안젤라 사라피언의 출연작품들중

우리들이 알만한 작품에는

브레이킹 던 part1,2-티아 역

파라노이아-앨리슨 역

이민자-마그다 역

웨스트월드 시즌1,2-클레멘타인 역

정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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