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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들라 스텐버그(amndla stenberg)

98년생 미국의 배우이자 가수로 키는 155

여전히 앳되고 귀여운 외모를 가지고

있으며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통통 튀는듯한 스타일리쉬함도 특히 

매력적이다. 아직 어리지만 배우활동 

뿐만 아니라 다방면에서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으며 재능있는 뮤지션이기도

하다. 4살때부터 디즈니 카탈로그 

광고활동을 하였으며 2011년 영화 

콜롬비아나를 통해 데뷔하였고 

헝거게임 판엠의 불꽃에서 루 역을 맡으며 

국내에도 유명해지기 시작하였다. 

2015,16년 타임 매거진이 선정한

가장 영향력있는 10대, 그리고 2017년

포브스가 선정한 30대 이하의 영향력

있는 인물 30인에 뽑힌 적도 있으며

유명한 페미니스트 이기도 하다.

16년도에 양성애자임을 밝히기도 하였다.

아직 어린 나이임에도 이렇게 자기만의

색깔이 뚜렷하며, 다방면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는 인물이 흔하지는 않다.

잠재력이 매우 크다고 생각되며

앞으로의 행보가 매우 기대되는 배우이다.


아만들라 스텐버그가 출연한 작품들중

우리들이 알만한 작품에는

콜롬비아나-어린 카탈리아 역

헝거게임 판엠의 불꽃-루 역

리오2-비아 목소리 역

정도가 있으며


올해 곧 개봉하는 다키스트 마인드에서

루비 역으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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