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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브륄(daniel bruhl)

본명:다니엘 세사르 마르틴 브륄 

곤잘레스 도밍고

(daniel cesar martin bruhl 

gonzalez domingo)

78년생 독일출신 배우로 키는 178

역대급으로 본명이 긴 독일출신 훈남배우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나 독일 쾰른

에서 자랐다고 한다. 15세에 tv드라마로

데뷔하여 2003년에 영화 굿바이 레닌에서

알렉스 역을 잘 소화하여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내공있는 연기력의 배우이다.

할리우드산 흥행작품들에도 자주 출연을

하였고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서

제모 남작으로 출연을 하여 국내에서도

꽤나 인지도가 있는 편이다.

배우활동뿐만 아니라 영화 제작사를

설립하여 제작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타파스 bar의 오너로 요식업에도

발가락을 걸치고 있다. 직접 쓴

책도 있으며 5개국어에 유창하며

추가로 포르투갈어도 어느정도 구사가

가능한 능력자라고 하며 여담으론 

축구광팬이라고 한다.



다니엘 브륄의 출연작품들중

우리들이 알만한 작품에는

신과 함께 가라-주연

굿바이 레닌-알렉스 역

라벤더의 연인들-안드레아 역

메리 크리스마스-호츠메이어 역

뉴옥에서 온 남자, 파리에서 온 여자-루카스 역

본 얼티메이텀-마틴 크류츠 역

카운테스-이스트반 역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프레드릭 졸러 역

릴라 릴라-다비드 역

존 라베 난징 대학살-닥터 게오르그 로젠 역

러시 더 라이벌-니키 라우다 역

제5계급-다니엘 돔샤이트 베르트 역

모스트 원티드 맨-맥스 역

우먼 인 골드-유베르투스 체르닌 역

더 셰프-토니 역

콜로니아-다니엘 역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제모 남작 역

정도가 있으며


현재 상영중인 영화 엔테베 작전에서

윌프리드 보제 역으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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