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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있는 배우,연예인

날렵하고 우아한 몸매의 소피아부텔라

유슐랭가이드 2018. 6. 8. 11:42

소피아 부텔라(sofia boutella)

82년생 알제리,프랑스 출신

댄서, 모델겸 배우로 키는 165 

알제리에서 태어나 10살 무렵 프랑스로

이민을 가서 활동을 하였다

얼굴은 고양이상에 가깝다고 생각하는데

몸매 또한 고양이과 동물처럼 늘씬하고

날렵하다. 겉보기만 그런게 아니라

18살에 프랑스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였던 적도 있다고 하던데 과연..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에서의 액션은

정말 인상적이었다. 킹스맨에서 액션을 위해

반년정도 태권도와 무에타이를 배우기도

하였다고 하는데 액션을 제외하고도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가젤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겨 

킹스맨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인지도가 상승하였으며 이후

여러 흥행작품들에 출연하며

할리우드에서 떠오르는 여자 액션배우로

 주목받는 중이다.

버클리 음대를 졸업하였다고 하며

힙합이나 스트릿댄스에도 빠진 적이

있다고 하는데 정말 다재다능하고

개성있고 매력적인 여배우라

이후의 행보가 매우 기대된다.


댄싱머신!

소피아 부텔라의 출연작품들중

우리들이 알만한 작품에는

스트리트댄스2 라틴배틀-에바 역

킹스맨-가젤 역

스타트렉 비욘드-제이라 역

미이라-아마네트 역

아토믹 블론드-델핀 역

정도가 있으며


올해 7월 개봉하는 호텔 아르테미스에서

니스 역으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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