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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 레이첼 우드(evan rachel wood)

87년생 미국의 배우로 키는170

아역배우로 활동을 해왔으며

현지에서는 어렸을때부터 꽤

주목을 받아왔지만 국내에서는

인지도가 미미한 편이었다가

최근 hbo의 드라마 웨스트월드에서

돌로레스 역을 맡으면서부터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상승하는 중이다

숏컷이 잘어울리는 중성적이고

시크한 매력을 가지고 있으며

역시 아직은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은듯 하지만 연기 외에도

 rebel and a basketcase라는

음악듀오를 결성하여 활동하고

있다는 모양이다

영국배우인 제이미 벨과 결혼을

하였다가 현재에는 이혼한 상태이며

슬하에는 1남을 두고있다


에반 레이첼 우드의 변천사

에반 레이첼 우드의 출연작품들중

우리들이 알만한 작품에는

시몬-레이니 크리스찬 역

CSI 라스베가스 시즌3-노라 이스턴 역

미스언더스탠드-팝파이 울프메이어 역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루시 역

인 블룸-어린 다이아나 역

더 레슬러-스테파니 로빈슨 역

테라 3D 인류 최후의 전쟁-조연

음모자-애너 서랫 역

킹메이커-몰리 스턴 즈 역

찰리 컨트리맨-게비 이바네스쿠 역

웨스트월드 인공지능의 역습-돌로레스 역

정도가 있으며


얼마전 방영시작한 웨스트월드 시즌2에서

돌로레스 역으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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