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마틴 프리먼(martin freeman)

본명:마틴 존 크리스토퍼 프리먼

(martin john christopher freeman)

71년생 영국출신 배우로 키는169

한국에선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를 통해 이름을 알리기 시작해

영드 셜록 시리즈에서 닥터 존 왓슨 역을

맡으면서 국내에서 매우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배역 스펙트럼이 다양하며 

다양한 색깔의 연기를 잘 소화한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영국출신 배우치고는 조금

단신인 편이다. 작은 고추가 맵기 때문에

마틴 프리먼도 한 성격 하기로 유명한데

굉장히 직설적이고 유창한 욕설을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유독 중지를 자랑하는 사진이 많은

이유도 그 때문이며 이러한 성격때문에

몇몇 해프닝이 일어나 논란도 꽤 있었다

슬하에는 1남 1녀가 있으며 노동당을

지지하는 배우라고 한다.


마틴 프리먼이 출연한 작품들중

우리들이 알만한 작품에는

러브 액츄얼리-존 역

새벽의 황당한 저주-디클란 역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아서 덴트 역

뜨거운 녀석들-런던 경찰청 경사 역

와일드 타겟-딕슨 역

셜록 시리즈-닥터 존 왓슨 역

당신은 몇번째인가요?-사이먼 역

호빗 뜻밖의 여정-빌보 배긴스 역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빌보 역

세이빙 산타-버나드 목소리 역

지구가 끝장 나는 날

-올리버 체인벌린 역

호빗 다섯 군대의 전투-빌보 배긴스 역

셜록 유령신부-존 왓슨 역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에버렛 K. 로스 역

위스키 탱고 폭스트롯-이안 역

스타트업 시리즈-필 라스크 역

블랙 팬서-에버렛 K. 로스 역

정도가 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