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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웨인 존슨(dwayne johnson)

본명:드웨인 더글러스 존슨

(dwayne douglas johnson)

72년생 미국의 전직 프로레슬러

출신 배우이며 키는 196

어렸을 적 아빠랑 같이 쇼파에 드러누워

wwe 시리즈를 본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

그중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레슬러는

더 락! 그의 대표 기술은 '피플스 엘보'라고

 하는데 사뭇 촐싹거리는 듯 한 예비동작은

 사나이를 뜨겁게하는 그 무언가가 있었고

 그의 필살기가 작렬할 때 상대가 

누가 됬건 '찍'하고 끔살 당해버리는 

모습을 보며 온몸을 부르르 떨며

쾌감에 몸을 맡기곤 했었다. 당시 

언더테이커,헐크호건,빅쇼,브록 레스너 같은

외계인들이랑 같이 출전하다보니 건방지게도

드웨인 존슨은 '작은 고추가 맵다'과 구나 라는

건방진 생각을 했었는데 성인이 되고 난 후

드웨인 존슨의 피지컬에 대한 고찰을

다시금 한 결과 우주박살급은

 아니더라도 지구박살급 정도는

되는것 같다..라는 결론을 내렸다.

레슬링 가문 출신으로 어렸을적엔 

꽤나 문제아였다고 한다. 같은반에 이런

문제아 한명 있었다고 생각해보면

그야말로 아찔한 지옥도에서

모골이 송연해지는데 한 학교가 아니라

전국구 학교를 통합하는 최초의 하이틴

스타가 탄생했을 것 같다. 다행스럽게도

고등학교 때 부터는 미식축구를 하게

되었고 무릎부상으로 인해 레슬러로

 전향하게 되었다고 한다. wwe 슈퍼스타들

중에서도 최강급 인기를 자랑했었던

인물로 미이라2,스콜피온 킹에서

스콜피온 킹 역으로 대박을 터트리며

영화배우로서의 커리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슬하에 1녀 사이먼 가르시아 존슨을

두고있으며 특이한 점은 그의 인생

목표중 하나가 미국 대통령이라고 한다

농담아니고 진지하게 그렇다고 한다(말잇못...)

여윽시 남달라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남다른 그의 목표 또한 남다르기

그지 없는 탈인간 매력의 소유자로

2016년 피플지에서 드웨인 존슨을

가장 섹시한 남자로 선정한 적이 있다


그의 변천사..ㅎㄷㄷ

(준비물:팬티 3장)

드웨인 존슨의 출연작품들중

우리들이 알만한 작품에는

미이라2-마테유스 스콜피온 킹 역

스콜피온 킹-마테유스 스콜피온 킹 역

둠-서지 역

그리다이언 갱-숀 포터 역

겟 스마트-에이전트23 역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홉스 역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2 신비의 섬

-행크 파슨스 역

지.아이.조 2-로드블럭 역

스니치-존 매튜 역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루크 홉스 역

페인 앤 게인-아드리안 두발 역

허큘리스-허큘리스 역

분노의 질주 더 세븐-루크 홉스 역

샌 안드레아스-레이몬드 게인즈 역

모아나-마우이 목소리 역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루크 홉스 역

쥬만지 새로운 세계

-닥터 브레이브 스톤/스펜서 역

베이워치 SOS 해상 구조대-제작 주연

정도가 있으며


2018년에는 렘페이지에서

데이비스 오코예 역으로

그리고 스카이스크래퍼에서 윌 포드 

역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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