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한 매력의 영국출신 미남배우, 잭 로던

잭 로던(jack lowden)

본명:잭 앤드류 로던

(jack andrew lowden)

90년생 영국출신 배우로 키는185

아직 젊지만 클래식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조각미남으로 적당히 성숙한

느낌에 약간은 앳된 이미지도 공존하는듯

하다. 2010 being victor라는 티비 시리즈를

통해 데뷔를 하였고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전쟁영화 덩케르크에 콜린스 역으로 출연하여

국내에서도 갑작스러운 유명세를 

타기 시작하였으며, 스코틀랜드에서 자랐고

특유의 악센트와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아직 젊은 나이이기도 하고 이목을

집중시키는 분위기와 외모도 그렇고

포텐셜이 상당해 보이는 배우이다.

잭 로던의 출연작품들중 우리들이

알만한 작품에는

팬-돕킨스 역

나는 부정한다-제임스 립슨 역

덩케르크-콜린스 역

정도가 있으며

현재 상영중인 영화 잉글랜드 이즈 

마인에서 스티븐 패트릭 모리세이 역으로

만날 수 있다.